최근 중대질병으로 치료받은 기록이 있거나 혹은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을 가진 사람도 실비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로서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자나 과거 치료를 받았던 경력이 있어도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유병자 실비보험은 일반 실비보험과는 달리 병력에 관한 사항이 3개, 직업과 운전여부, 월소득 등으로 총 6개의 항목에 대해서만 심사를 받고 가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치료 이력에 대한 심사 대상기간도 일반실손의료보험의 경우 5년 동안의 치료기록에 대해 심사를 했지만 유병자 실비보험의 경우 2년으로 축소되었으며, 일반 실비보험과 같이 매해 갱신이 되고 3년이 지날때마다 상품의 구조가 바뀌게 되었는데 이는 유병력자 통계 축적 및 국민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 경과 등의 반영으로 보장하는 범위 및 한도 등에 대해 상품의 구조를 변경한다는 방침이라고 합니다.
이에 금융당국은 지금까지 가입이 어려웠던 유병력자 및 만성질환자들도 실손보험 가입이 가능해 보험의 사각지대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